왼쪽부터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2026.2.24. 경남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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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경남대학교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경남대는 24일 정 회장이 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기탁 약정식을 갖고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 의지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남대 성과를 축하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기탁금은 학생 장학금,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지역혁신 분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강화와 학생 성공 지원 체계 고도화에 투입,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쓰일 전망이다.
정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가 80년간 축적해 온 교육 성과를 토대로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뜻깊은 해에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보내준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회장은 1990년 범한산업을 창립한 이후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범한퓨어셀 대표이사,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 대통령 산업포장, 2018년 대통령 석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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