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설명회 삼성·HDC현산·대방 참석
4월 14일 입찰 마감…5월말 총회 예정
개포우성 4차 재건축 투시도.(사진=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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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포우성4차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등 총 3개 회사가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 일대 대지면적 약 4만6064㎡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0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8145억4000만원으로 3.3㎡(평)당 1050만원이다.
이 사업지는 지난해 7월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가 조합원간 갈등으로 조합장이 교체된 바 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4개사가 참여했으나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커지면서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연기하고 조합장도 교체했다.
조합은 오는 4월 14일 입찰 마감,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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