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버스에 탄 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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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민생경제 현장 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 지사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에 걸쳐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 과제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 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나 격차 해소,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 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경제·민생 과제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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