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김성환 장관 “미세플라스틱 과학적 선제 관리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후부, 미세플라스틱 관리를 위한 간담회 개최

    쿠키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사진=기후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4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미세플라스틱 관리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화장품 및 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플라스틱의 제조·사용·폐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일상 환경 전반으로 유입됨에 따라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선진국의 규제 동향을 고려해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품목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면서 산업계의 대응 현황과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여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발생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전문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의 발생과 유입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생활형 실천 과제를 찾아내 확산할 계획이다.

    김성환 장관은 “제도 정비와 일상 속 저감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김태구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