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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문대림 의원, 다음달 7일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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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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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다음달 7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의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소외 없는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도 밝힌다.

    문 의원은 제주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JDC 이사장,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입법·행정·공공기관을 섭렵했다. 강력한 네트워크와 국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출마 선언에선 향후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합을 맞춰 제주의 미래를 설계한다. 또한 실익 중심의 '제주 주권 시대'에 대한 포부도 제시한다.

    문 의원은 최근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지지를 받고 있다.

    문 의원이 제주 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은 현직인 오영훈 도지사와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다만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가감점' 여부는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앙당 공천위는 최근 단체장에 출마하는 대상자에게 가감점 여부를 당사자에게 직접 통보해 이들 3인에 대한 가감점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위 의원은 지난 20일 공천심사와 당내 경선에 대한 가감점 여부에 대해 '해당 없음' 통보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중앙당 공관위는 24일 이들 3인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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