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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고성능 커스텀 수랭 PC '몬스타PC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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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선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미지 출처 : 몬스타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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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시스템의 지속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차세대 플래그십 부품들의 전력 소비량과 발열량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커스텀 수냉 솔루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PC는 하이엔드 부품과 동관 수랭 빌드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 최적화된 커스텀 PC '오리온(ORION)'을 선보였다.

    오리온의 하드웨어 구성은 현세대 최상위 제원을 지향한다. CPU는 3D V-Cache 기술이 적용된 AMD 라이젠 9 9950X3D를, 그래픽카드는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NVIDIA 지포스 RTX 5090(32GB)을 탑재했다.

    메인보드는 ASUS ROG CROSSHAIR X870E HERO를 채택했으며, 64GB DDR5-6000 메모리와 SK하이닉스 Platinum P51 2TB NVMe SSD를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확보했다. 전원 공급 장치는 ASUS ROG THOR 1600W Titanium III를 사용해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

    냉각 시스템은 CPU와 GPU 모두 워터블록을 장착한 풀 커스텀 수랭 방식으로 설계됐다. 열전도율이 높은 동관(Copper Tube) 패키지를 적용해 냉각수의 열 회수 속도를 높였으며, 리안리 UNI FAN TL Wireless 120 블랙 팬을 배치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이는 장시간의 렌더링이나 고사양 게임 구동 시 온도로 인한 클럭 저하(Throttling) 현상을 방지하고 시스템의 지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외형 및 정비성 측면에서는 ASUS ROG Hyperion GR701 케이스를 기반으로 블랙 톤의 통일감을 강조했다. 해당 케이스는 도어 타입 측면 패널을 채택해 내부 부품 교체나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PCIe 5.0 라이저 케이블과 슬리빙 케이블을 활용해 내부 배선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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