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포스코퓨처엠, 김성진 본부장 등 신임 사내외이사 추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포스코퓨처엠 신임 사내외 이사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성진 포스코퓨처엠 기획지원본부장,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건을 다음 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새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미국전기화학회(ECS) 배터리 기술상을 받는 등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로서 산업계와 학계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해 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등재돼 있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추천했다.

    정 본부장은 포스코 산업가스사업부장,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등을 수행하며 신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확대 등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엄기천 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추천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도 재추천했다.

    추천 후보들은 다음 달 26일 정기 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된다.

    이사회는 이사 후보 추천 안건 외에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지난해 11월 신설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평가보상위원회'를 정관에 반영하는 등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