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을 비롯한 비제조업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새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5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CBS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른 94.2를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한국은행은 "제조업 실적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이 한 달 만에 상승해 기업심리지수가 전월보다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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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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