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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란 혁명수비대, 미 군사 압박에 해안 훈련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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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합의 불발 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안 훈련에 나서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현지 시간 24일 남부 걸프 해안에서 혁명수비대 지상군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정규군과 별도로 육·해·공군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군 전력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지난주에도 미군이 이란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을 배치하자 원유 수송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벌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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