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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설명회는 주택정비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출발점”이라며 “현재 거주하시는 지역 여건에 맞춰 어떤 정비사업이 적합한지 세심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 방향이 정해지면 사업시행계획, 관리처분계획 등 이후 절차가 진행된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공고 절차를 거쳐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2040년 원도심 정비사업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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