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전북미래교육연구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철회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진보단일후보추대위원회 후보 등록을 정중히 철회했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이 함께 뜻을 모아 전북 교육의 변화를 이뤄야 한다는 소명으로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손을 맞잡고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노병섭 후보의 사퇴 이후 후보가 저 혼자만 남게 됐고 적절하지 못한 과거 활동으로 인해 민주진보 진영 내부에 갈등과 분열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혼선을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후보 등록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앞서 천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민주진보 전북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천 예비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민주진보의 철학에 기반한 전북 교육 개혁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