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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날씨] 동해안 눈비 이어져…영남 건조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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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최대 1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현재 강한 눈구름대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눈비가 많이 약화됐습니다.

    내렸던 눈과 비가 모두 물러나고 날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만 오전까지 눈비가 더 이어질 텐데요.

    밤사이 쌓인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서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또, 일부 경기와 강원,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도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차간거리 충분히 유지하며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영남 지역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 강원 영동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계속해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침엔 쌀쌀하겠지만, 한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서울 영하 1도, 대전 영하 2도, 대구는 3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엔 서울 15도, 대전 14도, 광주는 16도까지 올라서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동풍이 불며 서쪽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큰 기온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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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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