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고 어제(24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6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면담에서 지난해 만남 때보다 금리 인상에 부정적 태도를 보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을 내걸고 사실상 돈 풀기를 예고한 상황인 만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반대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금융시장은 대체로 일본은행이 상반기 중 금리를 추가로 올릴 걸로 전망했지만, 정부와의 조율 중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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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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