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쌀 막걸리 식초 |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생산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포시는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국산 종균을 이용한 기능성 식초 상품화 시범사업'에 참여해 초산 5.0% 이상의 고품질 식초 생산에 성공했다.
이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민간 보조사업자인 농업회사법인 장수이야기㈜는 지난달 김포쌀 막걸리 식초의 생산을 본격화했고 3월부터는 두레생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까다로운 소비자 유통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김포쌀의 품질과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 각종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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