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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퇴근한 '람보르길리'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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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막판 역전 레이스로 8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쥔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의 기쁨을 한껏 즐기면서도 오는 3월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다시 훈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 올림픽에서 8년 만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 소회를 밝혔습니다.

    계주 금메달에 이어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는 "(많은 인파의 환영 인사 덕분에)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길리는 람보르기니 코리아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길리는 무서운 질주 능력을 펼쳐 무서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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