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에쓰오일,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후원금 2억원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5일 전달식 개최

    연 153회 공연, 관객 4만2000명

    에쓰오일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간다.
    아시아경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에쓰오일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2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는 9월 공연이 예정된 희극인 장용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2011년 6월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무료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53회 공연을 통해 약 4만2000명의 임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5일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마련한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갈라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문화예술 공연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가 높아 매달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