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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GS건설, 차헬스케어와 맞손…'헬스케어 컨시어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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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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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관련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을 한다. 또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식단, 생활 습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처음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헬스케어·웰니스가 결합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문화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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