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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경북도, 철강산업 고용위기 근로자 재취업·생활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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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북도청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고용노동부의 '버팀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광주 광산구 등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 및 관련 산업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생활 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50만원씩 2회, 모두 300만원의 생계비를 지급하고 철강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퇴직한 근로자의 취업에 필요한 면접, 자격증 취득 등을 돕는다.

    또 철강 및 관련 연관기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근로자 중 이·전직에 성공한 사람에게는 취업 성공수당을 월 40만원씩 6개월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직근로자 안심 패키지 사업으로 포항시 근로자와 도내 철강 및 관련 소재 기업 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해 산업 침체 상황에서도 근로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오는 3월 말 경북도 홈페이지와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 고용안정과 산업기반 유지를 위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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