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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경찰, 김병기 의원 차남 소환…'아빠찬스' 취업·편입 의혹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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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빗썸 채용·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관련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13가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의 차남 김모 씨를 소환했다.

    이데일리

    김병기 무소속 의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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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의 차남 김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의원의 차남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김 의원의 차남과 관련해 ‘빗썸 특혜 채용’, ‘숭실대 편입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보좌진 사적 동원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전날 김 의원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빗썸 본사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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