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내달 스테이블코인법 처리 앞두고 업계 업무협약
이종명 대표 “스테이블코인 실생활 결제 이정표 만들 것”
이한솔 대표 “성수동 방문 외국인들 환전 걱정 없게 할 것”
양사는 25일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체험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험형 K-콘텐츠 수요와 디지털 금융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윈KS 이종명 대표(왼쪽)와 케이팝아케이드 이한솔 대표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다윈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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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단계에 걸친 단계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로 남산타워, 명동, 서울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설치된 MTM(Multi Digital ATM) 기기 화면에 K팝 아케이드의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어 현장에서 즉시 할인쿠폰을 발급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사는 2단계로 코나아이와 제휴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DTK 카드) 및 글로벌 파트너 채널을 통해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3단계로는 향후 입법 및 제도 상황을 반영해 K팝 아케이드 매장 내 MTM을 설치해 테더 등 가상자산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즉시 결제 및 글로벌 선예약 발권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다윈KS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반의 비대면 실명인증(KYC)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다윈KS가 운영하는 MTM은 16개국 89종 법정화폐의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비트코인, 테더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선불카드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케이팝아케이드 이한솔 대표는 “다윈KS의 독보적인 핀테크 기술은 한국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결제 편의성이라는 큰 선물을 줄 것”이라며 “성수동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환전 걱정 없이 K팝 아이돌의 꿈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윈KS 이종명 대표는 “K팝이라는 강력한 콘텐츠와 우리의 디지털 금융 솔루션이 만난 이번 협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및 비트코인, 테더 등 글로벌 가상자산의 실생활 결제 사례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K-컬처와 K-핀테크의 위상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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