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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BTS 정국, 트럼프·푸틴과 어깨 나란히…세계 유명 2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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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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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에 선정됐다.

    지난 18일 전 세계의 유명 인물, 장소 등을 소개하는 정보형 웹사이트 '월드 페이머스 싱즈(worldfamousthing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리스트를 발표했다.

    정국은 해당 리스트에서 18위에 올랐다. 이는 케이팝(K-POP) 가수 중 유일한 기록이다.

    사이트 측은 정국에 관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음악 유명인"이라고 소개하며 "강렬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성격, 인상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정국은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우고, 전 세계 공연장을 매진시켰다"면서 "정국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그는 '세븐' 등과 같은 솔로곡으로 단순히 그룹의 스타가 아닌 독립적인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국이 패션과 SNS(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인 점도 짚었다. 사이트 측은 "글로벌 브랜드들은 그를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데 활용하고 있으며, 그의 게시물은 수백만명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리스트에는 정국 외에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공개 하루 뒤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펼친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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