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지수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제조업의 2월 체감경기는 지난 1월보다 악화했고, 비제조업은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4로 지난 1월 96.2보다 1.8 포인트 하락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비제조업 4개)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장기(2003~2025년) 평균인 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오는 3월 제조업 CBSI 전망치는 99.1로 앞 달보다 6.0 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우 2월 CBSI는 92.5로 앞 달보다 0.3 포인트 상승했고, 3월 전망치는 93.3으로 앞 달보다 2.3 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12일 지역 620개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466개 업체가 답변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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