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금액은 2024년보다 5.5% 증가한 229억 천만 달러, 약 33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와 앱스토어, 구독 결제 등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쓴 카드 금액도 18% 넘게 증가한 20조 3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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