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주에서 열린 주한외국공관장 지방초청행사 |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제3회 주한외국공관장 지방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협의회와 주한외교단(CDC)이 2023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주한 외국공관장(대사)을 초청해 지역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K-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26개국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39명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전주시장, 협의회 사무총장 등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라오스, 루마니아, 르완다, 멕시코, 몽골, 미얀마, 스위스, 스페인, 엘살바도르,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인도, 잠비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등이다.
참석자들은 26일 전주시장 주재 환영 오찬과 전북도지사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전북과 전주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태권도 도복 착용과 한복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정책 역량과 문화적 자산을 주한외교단에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지방외교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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