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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신한자산운용, 7632억원 규모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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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혁신펀드 IR & 매칭 Day 행사 전경. 신한자산운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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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최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영위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의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 주도로 약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국가 연구개발(R&D) 자금을 관리하는 전담은행이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며, 신한자산운용은 해당 모펀드의 운용을 총괄한다. 또한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된 제1호 자펀드 운용사 공모 결과, 5대 중점 분야 합계 총 7632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됐다.

    한편 금일 행사는 혁신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오전 '과학기술 R&D혁신기업 IR & 매칭 데이'와 오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사전 선발된 20여개 벤처기업들과 7개 자펀드 운용사 간의 활발한 투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에 앞서 7개 벤처기업이 본인들의 핵심 기술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망고부스트 △세이지 △온코소프트 △인투코어테크놀로지 △지큐티코리아 △팔레트 △포트래이 등 7개 기업을 포함한 총 20개 벤처기업은 이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선정 운용사인 헬리오스PE, 프리미어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지유투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참여 벤처기업 간 1대1 매칭 미팅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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