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열고, 오찬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며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 관리해야 한다는 등의 당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평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또, 최근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여파로 현안이 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양국 정상 간 약속을 일정을 조율해가며 뚜벅뚜벅 가겠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이라며 부동산에 부가 집중되는 고질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을 향해, 내란으로 인한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해주고 있단 취지의 언급도 상임고문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과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 임채정, 문희상, 김진표, 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원로들이 참석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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