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비핵 3원칙'을 수정해 무기 수출 제한을 철폐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전후 국제 질서와 국내법의 제약을 극복하고 재 군사화를 모색하려는 일본 우익 세력의 야심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제2차 세계대전 승리 성과와 전후 국제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의 망동을 단호하게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일본 집권 자민당은 당 안전보장조사회를 열고 방위 장비 수출 범위 확대를 위한 제안 초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방위 장비 수출을 비전투 목적의 다섯 유형으로 제한한 현행 규칙을 재검토하고 전투기, 호위함 등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의 수출 허용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