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서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 [사진=설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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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정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고 그의 철학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협연을 통해 정 창업 회장을 추모하는 곡을 연주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도착해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공연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연장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현대가에서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등 범 현대가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왼쪽)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했다. [사진=설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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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에서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 회장 등이 자리했다.
정치권에서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권영세 의원 등이 찾았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정 창업회장은 대단하신 분”이라며 “추모 음악회에 오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 창업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한 철학과 정신을 기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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