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트럼프, '국정연설 항의' 야당 의원들에 "미친사람들…시설 가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연설 자리에서 고성으로 항의의 뜻을 표한 민주당 의원들을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통제 불능으로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보면 미친 사람들, 정신이 이상하고 아픈 자들의 튀어나오고 충혈된 눈을 하고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시설에 수용돼야 할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정책 성과를 언급하자 오마르 하원의원은 "당신은 미국인을 죽였다"고 외쳤고,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하자 털리브 하원의원이 "거짓말"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