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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날씨] 오늘도 초봄 날씨, 큰 일교차...오전까지 호남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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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은 비교적 추위가 덜한데요, 낮에는 기온이 얼마나 오르나요.

    [캐스터]
    네, 오늘은 아침에도 크게 춥지 않은데요, 현재 서울 기온 3.2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14도까지 올라 4월 상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출근길 안개를 주의해야 할 곳은 어디죠.

    [캐스터]
    네, 현재 호남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전남 구례와 함평은 가시거리가 100m 미만으로 바짝 좁혀져 있어서,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하늘은 차츰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다만, 서울 등 중북부는 건조특보가 남아 있는 가운데 내륙 지역의 건조함이 계속돼서, 화재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대부분 영상권입니다.

    서울 3.2도, 안동 3.4도, 광주 3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대구와 부산 모두 14도까지 올라 계절의 시계를 한 달 가량 앞서겠습니다.

    주 후반에도 대체로 온화하겠지만, 오늘 밤 영동을 시작으로, 내일은 충청 이남에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서,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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