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단지에 1천 세대+편의시설…수도권 인구 유입 유도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웅포 골프장 관광단지에 은퇴자 맞춤형 복합 주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웅포 골프장 관광단지 내 약 10만평 부지에 총 1천 세대 규모의 은퇴자 전용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거 형태는 ▲ 고급형 실버타운 ▲ 고급형 분양 아파트 ▲ 단독주택 등 3개 분야로 개발하고, 주거용 시설은 전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에는 파크골프장 18홀을 비롯해 헬스장,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단지에서 약 15㎞ 이내에 위치한 원광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 대상 정기 건강검진과 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은퇴자들이 주택을 매각하고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은퇴자 마을은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노후 주거 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인구의 자발적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의료·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익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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