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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제보23] 정읍 아파트 불 30분 만에 진화…1명 병원 이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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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곳곳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제보23>입니다.

    ▶ 정읍 아파트 불 30분 만에 진화…1명 병원 이송

    어제 정오쯤 전북 정읍의 아파트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화재에 의한 연기를 들이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한 70대 주민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 부산 도심 질주한 폭주족 14명 모두 붙잡아

    오토바이가 많죠.

    부산 도심을 내달리던 폭주족 14명이 붙잡혔습니다.

    20대가 1명, 나머지 13명은 10대였는데요.

    단체 채팅방으로 공모해 모인 이들은 동래에서 기장까지 약 18㎞를 단체로 난폭하고 질주했는데요.

    일부는 번호판을 없애고 등록되지 않은 오토바일 탔습니다.

    경찰은 다가오는 3.1절을 앞두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폭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 실외기 아래 현금이?…보이스피싱 막은 식당 주인

    지난해 12월 30일, 경기 양주시의 식당 앞입니다.

    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뭐하는 걸까요?

    할머니가 검은 봉투를 실외기 아래 두고 사라졌습니다.

    이 모습을 식당 주인이 CCTV로 보고 신고를 했는데요.

    알고보니 봉투 안에 현금 1,400만원이 있었습니다.

    이후 한 남성이 나타났는데요.

    짐작이 가시죠.

    역시 보이스피싱 이었습니다.

    식당 주인은 경찰에 신고한 뒤 수거책에 다가가 시간을 끌었고요.

    결국 수거책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CCTV 사각지대 골라 마약운반…시청 공무원 기소

    이번에도 CCTV 보시죠.

    이 남성은 수도권 한 시청의 공무원인데요.

    다름 아닌 필로폰 운반책으로 활동 적발됐습니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7급 공무원 A씨와 동거녀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필로폰 6g을 6곳에 은닉 또는 수거하거나, 마약류를 직접 투약한 혐의인데요.

    이 공무원은 시청에서 도로 청소차 관리 업무를 했는데요.

    당시 CCTV 정보, 사각지대 등에 대해 알게 됐고, 그걸 악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제보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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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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