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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충남도교육청,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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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심의위 소위원장 60명 대상…전문성·공정성 확보 위한 연수

    더팩트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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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관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심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돼 소위원장이 △심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절차 △조치 결정의 합리적 근거 마련 방안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소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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