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오늘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에는 싸우면서도 그쪽에서 한민족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아예 다른 나라, 적국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완전히 다른 이데올로기로 가는 것이라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적어도 더 싸우지 않는, 긴장을 격화시키지 않은 상황으로 관리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가 대화하는 전략 콘트롤타워로서 사명을 갖고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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