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SK인텔릭스, MWC 2026서 '나무엑스' 기술 경쟁력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로보틱스 통한 웰니스 혁신 주도할 것"

    SK인텔릭스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해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MWC 2026은 3월 2~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3월 2~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마련된 SK텔레콤 전시관 내 SK인텔릭스의 ‘나무엑스 (NAMUHX)’ 전시 조감도. SK인텔릭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규 기능과 향후 서비스 계획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이상 상황 감지와 외부 침입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큐리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공개한다. 아울러 생체 신호와 개인 건강 기록을 통합 분석해 명상·영양·수면 케어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 기능 등 서비스 운영 계획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보안 기술력도 선보인다. 자율주행·음성인식·바이탈사인 측정 등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웰니스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 단계부터 '시큐어 바이 디자인'을 적용하고 설계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했다. 또한 온 디바이스 암호화를 통해 외부 침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모의 해킹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보안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나무엑스는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케어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를 통한 웰니스 영역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