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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스틱인베스트먼트, 자사주 290만주 소각…주총 안건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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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스틱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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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90만주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한다. 또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사주 290만7338주를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발행 주식 수의 6.98%에 달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348억원이다. 자사주 소각은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는 다음달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정기 주총 안건도 확정했다. 정관 변경과 개정 상법 반영, 배당절차 개선 반영 등 안건과 함께 CVC캐피탈 출신 이지행 싱가포르투자청(GIC) 스페셜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출신 최윤성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석좌교수, 딜로이트안진 출신 김보훈 이지회계법인 딜 부문 대표 등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매출액 912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4.8%, 28.1% 증가한 수준이다.

    [이투데이/유한새 기자 (bir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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