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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날씨] SNS발 '봄동 열풍'에 매출도 증가, 주말까지 초봄 날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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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푸릇한 봄을 기대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맘땐 제철 음식으로 봄동을 많이 드실 텐데요.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아삭한 식감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채소죠.

    최근에는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까지 공유되며 봄동이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출 증가는 물론 가격도 폭등했는데요.

    작년 이맘때보다 가격이 80%가량 증가했습니다.

    가격 폭등에는 수요 급증도 있지만 봄동의 주산지인 전남 해안 지역에 기습적인 한파와 대설이 찾아와서 출하량이 급감한 것도 원인이 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강한 폭설과 한파가 언제였나 싶을 만큼 지금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상권으로 올라서면서 아침에도 크게 춥지 않고요.

    주말까지 한낮 기온은 서울이 15도 안팎까지 올라서 온화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영동에 이어 내일은 충청 이남 곳곳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고 양도 많지 않겠습니다.

    제주도에는 5~20mm, 다른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되고요.

    강원 산간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 소식이 없는 중서부 지역은 오후부터 하늘이 개겠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재 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3.1절 연휴 첫날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이후에는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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