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 압류 물품 보관 수장고를 국세청이 어제(26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수장고에는 각종 명품 가방과 시계, 황금 거북이 등 고가의 물건들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들의 자택을 수색해 압류한 고가의 위스키, 비상장주식 주권, 미술품 등을 보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내달 두 차례에 걸쳐 약 500점의 압류품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매각할 예정입니다.
내달 11일에 열리는 1차 공매에는 고가 가방과 지갑 등 총 166점이 출품됩니다.
국세청은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 전시관에서 물품 전시를 엽니다.
[화면제공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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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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