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전경 |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 세종문화회관 무대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대감독 지망 전공자 및 실무 경력 3년 미만의 신입 현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4명을 선발해 소수 정예 집중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4월 9∼12일 공연되는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나부코' 제작 현장에 투입돼 무대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배운다.
지원자는 다음 달 5일까지 신청서와 교육 계획서를 이메일(sejong.ac13@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공공 제작극장으로서 잠재력 있는 무대기술 인력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세종만의 '기술 아카데미' 브랜드를 체계화해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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