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 세관장(왼쪽)이 27일 '2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선정된 육여상 주무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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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올해 '2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육여상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육 주무관은 끈질긴 심사 끝에 탈루세액 14억3000만원을 징수해 세수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품목분류 사전심사 사례 등을 분석해 명확한 과세논리를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복이나 체납없이 전액 납부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했다. 일반행정 분야는 수하물 태그 정보를 활용한 공공데이터를 공항공사에 제공해 세계 공항 최초 '수하물 도착정보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최은선 주무관이 영예를 안았다. 조사 분야에서는 시가 54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저가 신고하거나 품명을 위장해 밀수입한 구매대행업자 검거에 기여한 강수훈 주무관이, 마약단속 분야에서는 밀리미터파 검색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태국발 여행객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107g을 적발한 우은주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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