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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계속되는 '정원오 때리기'...김재섭 "짬짜미 의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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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후원해준 업체들과 대규모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앞선 농지 투기 의혹에 대한 해명부터 들어보시죠.

    [정원오 / 서울 성동구청장 (어제,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 조부모님이 제가 태어나던 해쯤에 농지를 구입해서 그게 이제 산비탈 다랑이 논 황무지로 그냥 있습니다. 그걸 지금까지 계속 그냥 갖고 있는 건데… 어떤 논리구조인지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런데, 관련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 구청장에게 최대 후원을 한 쓰레기 처리 업체가 357억 원대 사업을 수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수의 특정 업체의 전형적인 '짬짜미'라며, '리틀 이재명'이라 하더니 이재명 대통령한테 못된 것만 배운 것이냐고 비판했는데요.

    정 구청장, 조금 전 구청장이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는 계약이라는 반박 입장을 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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