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과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 통해 38개 기업이 지원 대상 협약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하반기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기업에는 국방 기술개발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형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는 포천시가 국방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