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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하나투어, 3·1절 맞아 윤봉길 기념관에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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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 의사 기념관 운영 지원 목적

    어록비 제작과 기념관 보수에 사용

    매헌 문화제 운영비로 일부 지원 등

    난민 학생 위한 지원 사업 동시 추진

    이데일리

    27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앞에서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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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하나투어가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 3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과 감사패 수여, 기념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 어록비 제작 및 설치, 기념관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및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학생난민의 자립을 돕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첫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는 총 3600만 원 규모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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