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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KAI, 새 대표에 'K방산 수출 전문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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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임시주총 상정해 최종 확정

    뉴시스

    [서울=뉴시스]KAI 본관 전경. (사진=KAI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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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으며,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하며 K방산 시장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수출 전문가로 통한다.

    또 창의혁신담당관, 전략기획단 부단장, 기획조정관 등 요직을 두루 섭렵해 방위·항공산업의 정책과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무인사업부장과 국방기술보호국장 재임 시절 다져온 미래 사업 및 첨단 기술 전문성은 KAI의 글로벌 도약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꼽힌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방산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전문성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며 “풍부한 수출 네트워크와 전략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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