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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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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부동산 정상화 위해 모든 정책 수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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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MBC 뉴스데스크 출연

    "투기 목적 아닌 주거 목적으로 사는게 정상화"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부동산은 투기나 돈을 벌 목적이 아닌, 주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라며 “(이런 풍토가 자리 잡는 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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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실장은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궁극적인 부동산 정책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공급, 금융, 세제 등 모든 정책적 수단들이 다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내놓을 계획을 세워뒀으나 현재 그 주택에 살고 계신 세입자와 조정 때문에 좀 늦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주택을 판 자금으로 ETF(상장지수 펀드)를 살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강 실장은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진입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엇보다 주가조작 등으로 인한 부당이익에 대해서는 2배 이상의 과징금을 물리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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