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빈 홀레 총리실 경제보좌관은 메르츠 총리가 3월 2일 출국해 3일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자 관계와 국제 안보뿐 아니라 무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EU 집행위원회와 마찬가지로 독일 정부는 EU와 미국의 관세 합의를 지키고 싶다"며 미국이 EU산 상품에 1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지난해 무역 합의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홀레 보좌관은 교역에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며 미국 정부로부터 다음 단계에 대한 명확성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결정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 부과를 발표했고, 곧바로 이를 15%로 올렸습니다.
이는 미국과 지난해 대부분의 EU산 제품에 15% 관세를 부과받는 것을 골자로 한 무역 합의를 이룬 EU에 복잡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외신들은 짚었습니다.
유럽의회는 이런 불확실성을 이유로 무역 합의 승인을 거듭 보류한 상태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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