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CEO 뉴스]
현대차, ‘피지컬AI 두뇌’ DC에 5.8조 투입
D램 가격 130% 급등 전망…공급 부족 장기화
상법 개정 통과…밸류업 ETF 수익률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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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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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현대차(005380),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미래산업 거점 조성: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로봇 클러스터·수소 플랜트를 아우르는 복합 거점을 구축한다. GPU 5만 장급 데이터센터에 5조 8000억 원, 연 3만 대 규모 로봇 공장에 4000억 원, 200MW급 수전해 플랜트에 1조 원 등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 투자에 나선다.
■ D램 가격 폭등, 구조적 공급 부족 장기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분기 D램 공급가를 대폭 인상하겠다고 고객사에 통보했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D램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메모리 3사의 올해 생산능력 증가분은 최대 7%에 그쳐 내년 물량까지 이미 완판된 상황이다.
■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시대 본격 개막: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증시에 새로운 모멘텀이 형성됐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는 연초 이후 32.6%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일본의 주주환원 강화 이후 닛케이 지수가 3년 만에 두 배 넘게 오른 사례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현대차, GPU 5만장급 데이터센터 구축…年3만대 로봇 생산기지 만든다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AI·로봇·수소를 아우르는 미래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9조 원이 투입되며, AI 데이터센터(5조 8000억 원)·로봇 제조 클러스터(4000억 원)·200MW급 수전해 플랜트(1조 원)·태양광발전(1조 3000억 원) 등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특히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GPU 5만 장급 연산 능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SDV 개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두뇌’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로봇 클러스터에서는 중소기업 위탁 생산까지 수행해 국내 로봇 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도 기대된다.
2. 삼성·SK, 2분기 D램값 대폭 인상…내년까지 급등세
- 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D램 공급가를 큰 폭으로 인상하겠다고 고객사에 통보했다. 삼성전자의 현행 생산능력은 D램 수요의 60% 수준만 감당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고객사는 직전 계약 대비 두 배 이상의 인상 폭을 수용해야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트너는 올해 말까지 D램·SSD 등 메모리 가격이 13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DDR4 8Gb 제품 가격은 지난해 3월 1.3달러에서 올해 2월 13달러까지 10배 치솟았다.
3. 구매약정 6배 늘린 엔비디아…시장은 재고 부담 우려
-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반도체 업체 대상 구매 약정이 1년 만에 162억 달러에서 952억 달러로 6배 급증했다.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는 이를 닷컴버블 시대 시스코의 대규모 구매 약정 후 25억 달러 재고 상각 사례에 비유하며 “일시적이지 않은 위험”이라고 경고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자본지출(CAPEX)은 약 7000억 달러(약 1000조 원)에 달할 전망이나, AI로 번 수익이 아닌 부채에 의존한 투자라는 점에서 신용 리스크 발생 시 한국 반도체 제조사까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애널리스트 66명 중 61명이 여전히 ‘매수’ 이상 의견을 제시하는 등 낙관론도 병존하는 상황이다.
4. 상법 개정發 밸류업 기대감…올해 수익률 32.6%
- 핵심 요약: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주주환원 정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는 연초 이후 32.6%, 3개월 42.4%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순자산도 1137억 원으로 한 달 전 대비 32% 증가했다. 일본이 2023년 주주환원 강화 이후 닛케이 지수가 3년 만에 두 배 넘게 상승한 사례가 벤치마크로 거론되며, 국내에서도 자본 효율성 개선 압박이 커지면서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기조가 중장기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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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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