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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통신 속도 관련 중요사항 미고지 등 불공정 행위 등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통신 품질 관련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신사의 5G 설비 투자, 이용자가 체감하는 안정적 속도의 통신서비스 필요성에 대해서는 통신사들도 인지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며 “방미통위는 이용자 불편사항과 우려에 대해 이번주 통신사 대표 간담회 시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SK텔레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와 KT 김영섭 대표와 진행한 통신사 현안 간담회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단체로부터 수렴한 이동통신 시장의 현장 목소리를 통신사 측에 전달했다. 특히 SNS 등을 통해 제기된 “5G 요금제 대비 데이터 속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국민적 불만과 우려 사항을 전하며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통신사 대표를 차례로 만나면서 통신업계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자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통신 시장을 포함해 미디어생태계 전반의 미래전망과 산업동력 확보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나눈 이동통신시장의 현장 이야기도 공유했다”며 “통신 트렌드나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살펴봐야 할 이슈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통신서비스를 안심하고 차별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방미통위가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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