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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봄 시즌 호텔업계, 가족·미식·웰니스·멤버십 혜택으로 ‘봄캉스’ 수요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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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롯데호텔 제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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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와 봄 시즌을 앞두고 주요 호텔과 복합리조트가 가족 단위 고객과 미식 수요, 멤버십 충성 고객에 더해 웰니스(Wellness) 경험까지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봄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섰다. 객실 패키지 할인부터 제철 식재료 기반 시즌 한정 메뉴, 포인트 적립 강화, 웰니스 프로그램 제공 등 각기 다른 전략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28일 호텔리조트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제주는 새학기를 앞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해피 키즈 모닝 패키지 2+2’를 선보인다. 만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 대상이다. 성인 2인 예약 시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내달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식음(F&B) 부문에서도 봄 시즌 전략을 강화했다. 3월 한 달간 제주도민 및 투숙객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디너를 성인 2인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세느는 5월 31일까지 제철 채소를 활용한 봄나물 회덮밥, 유자무침, 딸기 브리치즈 샐러드 등 봄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인천 영종도)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해운대)은 내달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요 F&B 업장에서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봄 시즌 신메뉴를 대거 출시한다. 이번 시즌은 봄의 색감과 남해의 풍미를 담은 이탈리안·일식·중식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계절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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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시티 '라쿠' 봄 런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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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시티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봄 제철 재료 중심의 런치·디너 코스를 운영한다.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벚꽃과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스페셜 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디저트 카페와 라운지, 뮤직바 등에서도 말차·피스타치오·벚꽃 등 봄을 상징하는 테마를 반영한 메뉴를 운영해 체류 경험을 확대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역시 일식당 ‘사까에’와 중식당 ‘남풍’을 중심으로 두릅, 옥돔, 도다리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구성해 지역성과 계절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봄캉스를 보다 스마트하게 예약할 수 있는 객실 프로모션 3종을 선보였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대상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은 체크인 기간에 따라 추가 포인트와 엘리트 나이트 혜택을 제공해 리워드 적립 효율을 높였다.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본보이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프로모션 등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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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조선 제주 봄 패키지 비바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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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조선 제주는 봄 시즌을 맞아 웰니스 프로그램과 건강 식단, 기프트를 결합한 패키지 ‘비바 스프링(Viva Spring)’을 내달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패키지의 핵심은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조이’가 운영하는 시즈널 프로그램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 참여 혜택이다. 투숙객은 2인 1회(박당 1회 제공) 기준으로 ‘슬로우 빈야사’, ‘핸드팬 명상’, ‘베이직 하타’, ‘릴렉스 코어’ 등 요일·시간대별 프로그램 중 취향에 맞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라산 조망이 가능한 힐 스위트관 3층 GX 룸에서 진행된다.

    [이투데이/송석주 기자 (ssp@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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