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에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을 지낸 박 청장은 산림 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김 전 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한 바 있습니다.
강 대변인은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한 건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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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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